동아일보
브라질 남자 축구의 간판 스타인 네이마르(34·산투스)가 종아리 부상 이슈 때문에 대표팀 첫 훈련을 불참했다.스포츠 매체 ‘ESPN’은 28일(한국 시간) “네이마르가 추가 정밀 검사로 브라질 대표팀 첫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네이마르는 지난 19일 발표된 브라질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에 승선했다.A매치 128경기에서 79골을 터트리며 ‘축구 황제’ 펠레(77골)를 넘어선 대표팀 최다 득점자지만, 지난 몇 년간 하락세를 걸었다.다행히 최근 친정팀 산투스에서 경기력을 되찾았고,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 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기쁨도 잠시, 오른쪽 종아리에 2㎜ 크기의 부종이 발견됐다.이에 네이마르는 추가 검사를 받기 위해 브라질의 월드컵 대비 첫 훈련에 불참했다.매체는 “본지 브라질판이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브라질 대표팀 수석 의료관인 호드리구 라스마르와 함께 병원으로 이동해 MRI(자기공명영상) 촬영을 진행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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