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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 통해 동해로 진출? 중국의 수상한 움직임 | Collector . '한미일 대 북중러' 구도의 심화로 인해 북한과 중국의 상호의존도가 한층 높아졌다.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인해 중국과 러시아의 상호의존도 역시 높아졌다. 이런 정세를 이용해 중국이 신속히 챙기고 있는 것이 동해 진출권 확보다. 중국은 러시아의 곤경을 특히 더 활용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난다 해도 유럽과 러시아의 묵은 갈등이 해소되기는 쉽지 않다. 이 전쟁으로 인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갈등뿐 아니라 러시아와 유럽의 갈등도 그에 못지않게 부각됐다. 점차 확실해지는 것은 유럽과 러시아가 한 지붕을 이고는 살기 어렵다는 것이다. 전체 내용보기"> . '한미일 대 북중러' 구도의 심화로 인해 북한과 중국의 상호의존도가 한층 높아졌다.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인해 중국과 러시아의 상호의존도 역시 높아졌다. 이런 정세를 이용해 중국이 신속히 챙기고 있는 것이 동해 진출권 확보다. 중국은 러시아의 곤경을 특히 더 활용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난다 해도 유럽과 러시아의 묵은 갈등이 해소되기는 쉽지 않다. 이 전쟁으로 인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갈등뿐 아니라 러시아와 유럽의 갈등도 그에 못지않게 부각됐다. 점차 확실해지는 것은 유럽과 러시아가 한 지붕을 이고는 살기 어렵다는 것이다. 전체 내용보기"> . '한미일 대 북중러' 구도의 심화로 인해 북한과 중국의 상호의존도가 한층 높아졌다.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인해 중국과 러시아의 상호의존도 역시 높아졌다. 이런 정세를 이용해 중국이 신속히 챙기고 있는 것이 동해 진출권 확보다. 중국은 러시아의 곤경을 특히 더 활용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난다 해도 유럽과 러시아의 묵은 갈등이 해소되기는 쉽지 않다. 이 전쟁으로 인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갈등뿐 아니라 러시아와 유럽의 갈등도 그에 못지않게 부각됐다. 점차 확실해지는 것은 유럽과 러시아가 한 지붕을 이고는 살기 어렵다는 것이다. 전체 내용보기">
두만강 통해 동해로 진출? 중국의 수상한 움직임
오마이뉴스

두만강 통해 동해로 진출? 중국의 수상한 움직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북한 방문이 임박했다는 전망들이 나오는 가운데, 방북의 주된 목적이 두만강 하구 개발이라는 27일 자 대만 <연합보>의 보도가 있었다. 두만강을 경유한 동해 진출권 확보가 중국의 현안이 되어 있는 작금의 현실을 반영하는 보도다. 두만강 연안에도 중국 영토는 있다. 하지만, 중국 땅은 두만강 입구 약 17킬로미터 앞에서 끝난다. 이 구간에서는 북한과 러시아가 국경을 맞대고 있다. 이 때문에 중국의 동해 진출은 제약을 받고 있다. 그래서 영토 변경이 생기지 않는 한, 중국은 북·러의 협조를 얻어야만 두만강을 거쳐 동해로 나올 수 있다. 북·중·러의 결속이 유례없이 강화된 지금 이 기회를 이용해 그런 협조 시스템을 확보하고자 하는 중국의 이해관계가 위 보도에 반영돼 있다. 곤경에 빠진 러시아, 이 틈을 엿보는 중국 두만강을 통한 동해 진출은 수로를 이용하는 방식이다. 육로를 이용하는 방식에서는 중국이 이미 성과를 거뒀다. 중국은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듬해인 2023년 6월 1일부로 블라디보스토크항 이용권을 얻어냈다. 중국 헤이룽장성(흑룡강성)이나 지린성(길림성)에서 육로를 통해 블라디보스토크에 도달한 뒤 동해로 빠져나오는 통로는 이렇게 확보됐다. 덕분에 헤이룽장성이나 지린성 기업들은 평양 서쪽의 랴오둥반도(요동반도)까지 가서 다롄항이나 잉커우항을 이용하던 종래의 번거로움을 많이 덜게 됐다. 중국이 블라디보스토크항 이용권을 확보한 직후인 2023년 7월에 발행된 <성균차이나브리프> 제68호는 향후 예상되는 경제적 변화를 이렇게 예측했다. "그동안 중국 동북지역에서 남부지역으로 화물을 운송하려면 다롄과 잉커우까지 1000km 가량 이동해야 해서 육로 운송비 부담이 컸다. 그러나 헤이룽장성의 쑤이펀허와 지린성의 훈춘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불과 200km 떨어져 있기 때문에 육상 운송비용이 크게 절감될 수 있다." -최선경 성균관대 성균중국연구원 책임연구원 <중국의 동해 진출과 북중러 접경 지역의 가능성>. '한미일 대 북중러' 구도의 심화로 인해 북한과 중국의 상호의존도가 한층 높아졌다.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인해 중국과 러시아의 상호의존도 역시 높아졌다. 이런 정세를 이용해 중국이 신속히 챙기고 있는 것이 동해 진출권 확보다. 중국은 러시아의 곤경을 특히 더 활용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난다 해도 유럽과 러시아의 묵은 갈등이 해소되기는 쉽지 않다. 이 전쟁으로 인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갈등뿐 아니라 러시아와 유럽의 갈등도 그에 못지않게 부각됐다. 점차 확실해지는 것은 유럽과 러시아가 한 지붕을 이고는 살기 어렵다는 것이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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