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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 레미콘 부지 개발 본격화…종로·서계동 규제도 푼다
동아일보

방배 레미콘 부지 개발 본격화…종로·서계동 규제도 푼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옛 서울레미콘 부지가 19층 규모 지식산업센터로 탈바꿈한다. 논현역 인근에는 업무·판매 복합시설이 들어서고, 종로4·5가와 서울역 인근 서계동 일대는 용적률을 완화하고 규제를 정비해 도심 기능 강화에 나선다.서울시는 27일 열린 제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방배동 서울레미콘 부지 개발안과 논현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종로4·5가 및 서계동 일대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방배동 서울레미콘 부지는 과거 채석장과 레미콘 공장으로 쓰이다 2011년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건설 이후 10년 넘게 방치됐던 곳이다. 이번 계획에 따라 자연녹지지역이 준주거지역으로 변경되며 지하 5층~지상 19층 규모의 지식산업센터와 공공임대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곳을 연구개발(R&D)·벤처창업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진입 고가도로와 내부 도시계획도로도 새로 조성하고 약 298억 원 규모 공공기여를 통해 기반시설을 확충한다. 준공 목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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