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제가 최근에 행사 끝나고 주로 식사를 시장에서 하는데, '왜 시장에 밥 먹으러 갔냐'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긴 합니다만 원래 저는 시장에서 밥 먹는 걸 좋아하니 이해하시기 바란다. 시장에 가면 여러 사람들의 얘기를 듣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우리 경제가 수출을 중심으로 강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골목상권에는 그 온기가 충분히 전해지고 있지 못하고 있다. 민생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려면 국민 일상과 관계된 전통시장 활성화가 매우 중요하다"며 한 말이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최근 있었던 대통령의 전통시장 방문을 "대놓고 관권선거"라고 비판하는 국민의힘을 향한 말이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많은 서민들이 전통시장에 생계 근거를 꾸리고 있고 서민들도 그에 많이 의존하는데 전통시장 상황이 개선도 안 되고 계속 악화되고 있는 것 같다"면서 전통시장 방문 당시 청취한 몇몇 민원에 대한 해법 마련을 주문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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