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에서 곰과 사슴 등 야생동물이 열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급증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28일 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JR홋카이도는 2025년도 야생동물 열차 충돌 사고가 총 3천535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열차 지연 등 수송 장애도 함께 증가했다. 특히 곰 충돌은 전년 대비 36건(171%) 급증한 57건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