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가 절벽 아래로 추락한 반려견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28일 제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0분께 서귀포시 토평동 소정방폭포 인근을 주인과 함께 산책 중이던 반려견이 50m 절벽 아래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서귀포파출소 연안구조정과 구조요원들은 갯바위에 고립된 반려견을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