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에서 폭우로 침수된 동굴에 갇힌 7명 중 5명이 8일 만에 생존 상태로 구조대에 발견됐다. 28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라오션타임스 등에 따르면 전날 라오스·태국 구조대는 라오스 중부 사이솜분주 롱쨍 지역의 동굴에서 생존자 5명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이들을 포함해 남성 현지 주민 7명은 지난 19일 금을 찾아서 동굴에 들어갔다가 폭우로 동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