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이제 인적 자원에 의존하는 군 구조의 의미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며 “군 구조와 무기 체계 역시 변화해야 할 시점이 도래했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제35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뒤 비공개회의에서 “특히 현장을 바꾸기 위해서는 군 지휘관을 대상으로 미래전 및 첨단 무기체계와 관련한 재교육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 내용 역시 시대 변화에 맞게 달라져야 하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국가안보실 제1차장은 중동전쟁 계기 국방 역량 강화 추진 방안 등을 보고했다. 보고를 들은 이 대통령은 사관학교 통합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신속하고 과감하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물적 구조의 변화는 계획대로 추진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쉬우나 인적 구조 변화는 훨씬 어렵다면서 “세계 국방 태세 변화에 맞춰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형모듈원전(SMR) 등 첨단 기술 연구의 속도와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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