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앙정보국(CIA) 전 요원이 약 4천만달러(약 600억원) 어치의 국가 소유 금괴를 훔친 혐의로 기소됐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데이비드 J. 러시는 CIA 소유 금괴 303개를 빼돌려 버지나아주 자택에 보관한 혐의로 지난주 체포돼 공금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됐다. 러시는 이처럼 금괴를 빼돌린 것 외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