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축구 대표팀 공식 굿즈 선발매부터 국가대표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 증정까지….유통업계가 업계 비수기인 6월 수요 잡기를 위해 축구 팬을 겨냥한 마케팅에 속도를 내고 있다.28일 무신사는 이날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열흘간 스포츠 팬을 겨냥한 쇼핑 행사 ‘스포츠위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스포츠 MD 기업 파나틱스가 제작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공식 굿즈를 발매한다. 나이키, 아디다스, 엄브로, 푸마 등 4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를 비롯해 주요 국가대표팀, 해외 리그, K리그 팀 등의 유니폼 등도 한데 모아 판매한다. 최대 20% 할인과 10% 추가 중복 할인 쿠폰 등의 가격 혜택도 제공된다.호텔업계는 스타 선수를 앞세워 팬심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자사 글로벌 앰배서더인 황희찬 선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기념품을 증정하는 러키드로(Lucky Draw)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다음 달 8일까지 롯데호텔 리워즈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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