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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자기축제 경품이 ‘메이드인차이나’?…주최 측 “부적절했다” | Collector
여주도자기축제 경품이 ‘메이드인차이나’?…주최 측 “부적절했다”
동아일보

여주도자기축제 경품이 ‘메이드인차이나’?…주최 측 “부적절했다”

국내 대표 도자기 축제인 여주도자기축제에서 SNS 이벤트 경품으로 중국산 저가 도자기가 지급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자, 주최 측과 대행사가 공식 사과했다.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27일 이순열 이사장 명의의 사과문을 내고 “최근 진행된 ‘여주도자기축제 SNS 인증샷 이벤트’ 경품과 관련하여 시민 여러분과 관람객 여러분께 우려와 걱정을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라고 밝혔다.이번 논란은 SNS에서 여주도자기축제에 참여한 한 참여자가 이벤트 당첨 경품으로 받은 ‘미니 달항아리’ 사진을 올리면서 불거졌다. 해당 제품 하단에는 ‘Made in China’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재단은 여주도자기축제의 취지를 고려할 때 이번 경품 지급이 부적절했다고 인정했다. 재단은 “여주도자기축제는 여주의 도자 문화를 알리고 지역 도예인과 도자산업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한 축제다. 진행된 이벤트에서 중국산 저가 제품이 경품으로 지급된 것은 매우 부적절한 일이었다”고 밝혔다.재단은 대행사인 더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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