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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호, 두바이 현지서 수리 시작…전쟁보험 적용 여부도 ‘관심’
세계일보

나무호, 두바이 현지서 수리 시작…전쟁보험 적용 여부도 ‘관심’

호르무즈 해협에서 피격된 HMM 나무호의 현지 수리 작업이 본격화했다. 정부가 이번 사건을 사실상 이란제 미사일 공격으로 결론 내리면서 해운업계에서는 전쟁보험 특약 적용 여부에도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HMM은 나무호를 중동 최대 수리 조선소인 ‘드라이독 월드 두바이’에서 수리 계획을 확정했다. 현지 수리 작업은 두 달 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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