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사진) 산업통상부 장관이 올해 우리나라의 목표인 ‘수출 5강’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반도체 호황이 전체 수출을 견인하는 가운데 비반도체 품목과 중소기업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김 장관은 지난 27일 정부세종청사 인근에서 진행한 만찬 간담회에서 올해 수출 목표와 관련해 “9000억달러를 넘을 수 있을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