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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사전투표, 새벽 5시 45분 '일착' 노렸지만 실패했습니다 | Collector
부산서 사전투표, 새벽 5시 45분 '일착' 노렸지만 실패했습니다
오마이뉴스

부산서 사전투표, 새벽 5시 45분 '일착' 노렸지만 실패했습니다

오늘(29일)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입니다. 집과 아주 가까운 곳에 사전투표소가 있어 가장 먼저 투표를 하리라 마음을 먹고 오전 5시 45분쯤 투표소에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부산진구 보건소 3층에 마련된 투표소에는 이미 10여 명이 넘는 시민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가장 빨리 투표 인증샷을 찍겠다는 계획은 시작부터 어그러진 셈입니다. 15분 정도 기다리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개시하겠습니다"라는 선언과 함께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실물 운전면허증에는 예전 주소가 적혀 있어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제시했습니다. 혹시나 하고 걱정했지만, 전산상 현재 거주지가 바로 확인되어 실물 신분증과 동일하게 스캐너를 통해 확인을 마치고 투표용지를 발급받았습니다. 하지만 구의원 투표를 하지 않아 발급받은 투표용지는 6장이었습니다. 투표소 입구에는 "부산진구 바선거구(부전2동, 범천1·2동)는 등록된 후보자 수가 의원 정수와 같아 구의원 투표를 실시하지 않는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었습니다. 이른바 '무투표 당선'인 셈입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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