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철거 작업 중 무너진 서소문 고가차도의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서울시와 공사 원·하청 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29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를 포함한 공사 원청업체, 하청업체 본사 및 현장사무실 등 7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현장에는 경찰 33명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