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이완섭 국민의힘 서산시장 후보가 TV토론회에서 민선 7기 시정을 비판하며 '서산은 아파트가 지어진 것이 없다'는 취지로 말한 발언이 선거 막판 허위사실 공표 논란으로 번졌다. 더불어민주당 맹정호 후보 측은 해당 발언이 민선 8기 인구유출 책임을 전임 시정에 돌리기 위한 허위사실이라며 이 후보를 검찰에 고발했다. 문제가 된 발언은 지난 27일 방송된 대전MBC 주관 서산시장 후보자 토론회에서 나왔다. 이 후보는 인구 유출 문제를 설명하며 민선 7기 당시 산업단지 조성과 주택 공급 준비가 부족했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이 과정에서 '당진 쪽에서는 대규모로 많은 아파트가 지어질 때, 우리 서산은 아파트가 지어진 것이 없다'라는 표현이 나왔다. 그러나 서산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공동주택 현황' 자료를 보면, 민선 7기인 2018년 7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 사이 서산에서는 여러 공동주택 단지가 사용검사 또는 사업승인 절차를 거친 것으로 확인된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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