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구글플레이가 협력하는 스타트업 지원 글로벌 사업인 ‘창구 프로그램’이 올해로 8번째를 맞아, 28일 서울 교원스테이션 챌린지홀에서 킥오프 행사가 개최됐다. 올해 최종 선정된 100개 스타트업 대표 및 관계자 등 1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창구 프로그램은 구글플레이,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넥스트챌린지(대표 김영록)가 전반적인 운영을 총괄, 주관하는 글로벌 창업 지원 사업이다. 정식 명칭은 ‘글로벌기업 협업 프로그램-어라운드X’로, 초기 스타트업 성장과 해외 진출을 돕는 것이 핵심 목표다. 2019년 출범해 작년 7기까지 누적 327개사를 지원했으며, 올해 8기를 맞아 지원 범위와 혜택이 한층 확대됐다.작년 7기의 운영 성과는 수치로도 입증됐다. 참여 기업 매출은 516억 원으로 전년 대비 70% 증가했고, 수출액도 54억 원으로 90% 늘었다. 앱 다운로드 수는 839만 건으로 53% 성장했다.이번 8기 참여 기업에게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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