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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수비수’ 김민재 합류한 홍명보호…스리백 완성도 높인다
동아일보

‘괴물 수비수’ 김민재 합류한 홍명보호…스리백 완성도 높인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홍명보호가 ‘괴물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합류하면서 스리백 수비 전술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나선다.김민재는 28일(현지 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마련된 한국 축구대표팀 사전 캠프에 합류해 첫 훈련을 소화했다.완전체에 가까워진 홍명보호다.18일 K리거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소속 선수들이 본진으로 사전 캠프에 맨 먼저 입소했다.이후 황인범(페예노르트), 이재성(마인츠), 손흥민(LAFC), 오현규(베식타시)에 이어 김민재까지 대표팀에 합류하면서 완전체까지 이강인(파리생제르맹) 단 한 명만을 남겨두게 됐다.이강인은 31일 아스널(잉글랜드)과의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마치고 사전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김민재가 오면서 홍명보호도 본격적인 수비 조직력을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대표팀은 지난해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뒤 기존에 사용했던 포백에서 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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