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캠프가 조직적인 ‘댓글 여론전’을 모의했다는 의혹이 보도되면서 정치권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오세훈 캠프 측은 캠프와 무관한 모임이라는 입장이다.지난 28일 뉴스타파는 전동진 전 국민의힘 서울시장 디지털정당위원장이 ‘오세훈 캠프 SNS동지(자원봉사)_침묵의 공유방’이라는 이름으로 운영하는 200여 명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잠입해 확인한 내용이라며 관련 의혹을 보도했다. 특정 기사에 100여 명이 조직적으로 오세훈 후보에게 유리한 댓글 200~300개를 다는 수법으로 댓글 여론전에 나섰다는 의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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