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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 “투표, 주권자로 민주주의 지키는 기회“ | Collector
조희대 대법원장 “투표, 주권자로 민주주의 지키는 기회“
동아일보

조희대 대법원장 “투표, 주권자로 민주주의 지키는 기회“

조희대 대법원장이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투표는 국민이 주권자로서 민주주의, 법치주의를 지키는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조 대법원장은 이날 오전 9시경 서울 서초구 반포4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검은색 정장에 짙은 파란색 넥타이를 착용한 채 사전투표소에 도착한 조 대법원장은 대법원 관계자들과 함께 사전투표를 진행했다.그는 대법관 후임 제청 문제에 관한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현장을 떠났다.9월 7일 퇴임하는 이흥구 대법관(63·사법연수원 22기)의 후임 선정을 위한 천거 절차는 22일 시작돼 다음 달 2일 마무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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