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6월 본격적으로 논의가 진행될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두고 “억울한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29일 오전 경기 과천 별양동 주민센터에서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마친 뒤 “형사소송법 개정과 관련해 여러 가지 의견들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수사 과정에서 국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하는 것”이라며 “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