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행정통합은 빛보다 그림자가 넓다. 미디어오늘은 네 편의 기사를 통해 2010년 7월 마산·진해·창원을 묶어낸 통합창원시의 정치·경제·사회적 실패를 돌아보고 16년 전 교훈을 살리지 못한 채 역시 정치권만의 합의로 추진되는 광주·전남통합의 문제점을 진단했다. 통합창원의 사례나 전문가들의 전망을 종합하면 광주·전남통합특별시의 갈등은 지방선거 이후 본격화하고 다른 지역의 행정통합 추진도 이어질 것이다. 지금의 행정통합은 단지 ‘졸속’이어서 문제일까, 아니면 정책 방향의 한계가 있는 걸까. 언론에서 말하지 않는 지역위기 해결 방법을 살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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