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해양 특성화 대학인 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철도·항공·공학·의료보건 분야의 특성화 대학들과 함께 대규모 연합 입시설명회를 진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개별 대학 중심 홍보의 한계를 보완하고, 학생들이 진로 및 적성에 맞는 특성화 분야를 한자리에서 비교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양·항공·철도·공학·의료보건 등 미래 산업과 국가 전략 분야 인재 양성에 특화된 대학들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설명회는 내달 4일까지 서울, 인천, 고양, 수원, 대구, 전주, 광주, 천안, 부산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지역별 고등학교 3학년 교사 130여 명을 대상으로 대학별 특성과 입학 전형을 소개할 예정이다.국립목포해양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전국의 우수한 학생들을 유치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국립목포해양대 측은 실제로 최근 전국 단위의 학생 유입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신입생 기준 ▲광주·전남권 27.6% ▲수도권 32.6% ▲영남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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