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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후보 부인, '신용한 우세' MBC 여론조사에 "엠X신" | Collector
김영환 후보 부인, '신용한 우세' MBC 여론조사에
오마이뉴스

김영환 후보 부인, '신용한 우세' MBC 여론조사에 "엠X신"

김영환 국민의힘 충북도지사 후보 부인 전은주씨가 김 후보가 열세인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한 MBC충북을 '엠X신'이라고 지칭한 사실이 드러났다. 충북지역 장애인단체는 "X신이라는 말은 장애인을 멸시하고 배제하는 언어로 사용돼 왔다"며 김영환 후보와 전은주씨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게시물 공유하며 욕설 섞인 표현 사용... 이후 수정 28일 전은주씨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여러분 걱정하지 마세요"라며 "오늘의 여론조사는 선거전문가가 분석해보니 결과적으로 동률이랍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지난번에 4% 차이로 박빙이었으니 더 좁혀진 거네요. 누굴 속이려고"라며 여론조사 결과에 불만을 표시했다. 전씨는 게시글과 함께 MBC충북을 '대한민국 대표 좌파 언론사'라고,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조작성 여론조사'라고 표현한 A씨의 게시글도 공유했다. A씨는 글에서 "선거 막판에 대한민국 대표 좌파언론사 MBC충북에서 ARS가 아닌 면접조사 방식으로 좌파를 위한 여론조사를 돌렸네요?"라며 "선거 직전 유권자의 눈과 귀를 가리는 조작성 여론조사를 과연 얼마나 신뢰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주장했다. 전씨가 문제를 삼은 MBC충북 여론조사는 지난 27일 저녁 뉴스를 통해 공개됐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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