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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돌린 시험지로 ‘전교 1등’…학부모∙기간제 교사 항소심서 감형 [사건수첩] | Collector
빼돌린 시험지로 ‘전교 1등’…학부모∙기간제 교사 항소심서 감형 [사건수첩]
세계일보

빼돌린 시험지로 ‘전교 1등’…학부모∙기간제 교사 항소심서 감형 [사건수첩]

경북 안동의 한 고등학교에 상습적으로 침입해 시험지를 빼돌린 학부모와 기간제 교사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대구지법 형사4부(성기준 부장판사)는 특수절도 등 혐의로 기소된 학부모 A(50)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4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3년4개월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재판부는 함께 범행한 기간제 교사 B(30대)씨에 대해서도 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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