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만덕동과 해운대구 센텀을 연결하는 지하고속화도로(대심도) 진입로 인근에서 발생한 ‘땅꺼짐(싱크홀)’ 사고는 주변 안전을 위협할 가능성이 낮다는 결과가 나왔다. 부산시는 29일 만덕~센텀 대심도 구간에 대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개최한 유관기관 및 전문가 그룹 합동 현장점검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시는 지난 20일 진행된 119토목구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