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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사퇴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정몽규 회장은 29일 성명서를 내고 "이번 월드컵 이후 축구협회장 자리에서 물러나고자 한다"면서 "대표팀이 본선에서 성과를 내도록 지원하는 것이 협회장으로서 마지막 소임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정몽규 회장은 오는 7월 19일(현지시간) 폐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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