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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국밥 라면부터 프리미엄 한상까지”…테이스티키친, 부산 대표 F&B 꿈꾼다 [농업이 IT(잇)다] | Collector
“돼지국밥 라면부터 프리미엄 한상까지”…테이스티키친, 부산 대표 F&B 꿈꾼다 [농업이 IT(잇)다]
동아일보

“돼지국밥 라면부터 프리미엄 한상까지”…테이스티키친, 부산 대표 F&B 꿈꾼다 [농업이 IT(잇)다]

[KOAT x IT동아]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IT동아는 우리나라 농업의 발전과 디지털 전환을 이끌 유망한 스타트업을 소개합니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상품, 그리고 독창적인 기술로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할 전국 각지의 농업 스타트업을 만나보세요.부산 돼지국밥은 한국전쟁 피란민의 음식에서 시작됐다는 설이 있다. 고기를 구하기 어렵던 시절, 돼지 뼈와 부산물로 끓인 육수에 밥을 말아 허기를 달랬다는 것이다. 기원이 어디에 있든, 돼지국밥은 수십 년이 지나 부산을 대표하는 향토 음식으로 자리 잡았다.돼지국밥은 부산의 정서가 담겼다는 평가를 받지만, 정작 현지에서 한 번 먹고 마는 음식에 머물렀다. 음식 특성상 멀리 가져가는 것도 어렵고, 기념이나 선물하기도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 그 한계에 도전장을 내민 스타트업이 있다. 돼지국밥을 라면으로 재해석해 부산을 알리는 테이스티키친이다.테이스티키친은 제조 경험도, 인맥도, 자금도 없이 맨땅에서 시작했지만 편의점 입점은 물론 부산 대표 관광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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