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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길다고 男화장실 온 아주머니들…반대라면 양해 되겠나?” | Collector
“줄 길다고 男화장실 온 아주머니들…반대라면 양해 되겠나?”
동아일보

“줄 길다고 男화장실 온 아주머니들…반대라면 양해 되겠나?”

연휴 기간 고속도로 졸음쉼터에서 여성들이 남자 화장실 앞에 줄 서고 심지어 남자 화장실을 사용했다는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화도졸음쉼터 아줌마들 참’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해당 글 작성자는 “여자 화장실 줄이 엄청 길어서 다들 기다리고 있었다”며 “그런데 남자 화장실 앞에 아주머니 4명이 오더니 부끄러운 건 아는지 모르는지 자기들끼리 ‘히히덕’거리면서 웃고 얼굴 가리고 있었다. 그러고 좀 기다리니 너나 할 것 없이 줄을 서기 시작했다”고 적었다.이어 “(남자 화장실은) 문 바로 앞이 소변보는 곳이라 바로 훤히 다 보이는 구조였다”며 “남자 줄이 조금 줄어들더니 아주머니들이 웃으면서 줄을 섰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작성자는 “정상적으로 여자 화장실에 줄 선 사람들은 뭘까. 바보라서 줄 서나 싶었다. 한 명 두 명 계속 오면서 남자 화장실이 여자 화장실이 된 것 같았다”고 했다.작성자가 글과 함께 올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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