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 말랐습니다”…40년 포효 끝에 무대 지운 임재범의 ‘보통의 결단’ | Collector
세계일보
“이제 다 말랐습니다”…40년 포효 끝에 무대 지운 임재범의 ‘보통의 결단’
2026년 5월 17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의 무대 위에서 대한민국 대중음악사의 거대한 거인이 관객들을 향해 90도로 고개를 숙였다. 거친 허스키 보이스로 대한민국 록과 발라드 역사에 한 획을 그었던 레전드 가수 임재범이 40주년 콘서트 ‘나는 임재범이다’ 서울 앙코르 공연을 끝으로 가요계 은퇴를 공식 선언했다. 올해 1월 전국투어의 시작과 함께 예고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