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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보다 젊은 여직원…꽉 조인 옷은 몸매 봐달라는 것” 공무원글 ‘뭇매’ | Collector
“아내보다 젊은 여직원…꽉 조인 옷은 몸매 봐달라는 것” 공무원글 ‘뭇매’
동아일보

“아내보다 젊은 여직원…꽉 조인 옷은 몸매 봐달라는 것” 공무원글 ‘뭇매’

“출산 후 살찌고 주름 생긴 아내를 보면 설레지 않는다.이래서 남자들이 밖으로 눈을 돌리는 건가 싶다“결혼 3년 차라는 한 공무원의 푸념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해당 공무원은 쏟아지는 비판에도 ”타이트한 옷 입고 출근하면 몸매를 봐달라는 것 아니냐“는 성희롱적 발언까지 해 비난 수위를 가중시켰다.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를 통해 공무원 A 씨는 결혼한 아내와 직장 젊은 여직원의 외모를 비교하며 애정이 식을 수밖에 없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A 씨는 ”연애할 때 아내는 피부도 좋고 몸매도 좋아서 같이 다니면 주변 남자들 시선이 느껴질 정도였다“며 ”솔직히 외모 때문에 더 끌린 것도 있었다“고 적었다.하지만 그는 ”결혼하고 출산하니까 살도 확 찌고 얼굴에 주름도 생겼다“며 ”늘어난 잠옷에 머리는 산발 상태고 예전의 느낌이 전혀 안 난다“고 불만을 드러냈다.특히 A 씨를 직장 동료와 비교하며 ”사무실에 출근한 어린 여자 직원들이 꾸미고 다니는 걸 보면 더 비교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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