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대구시장 후보들이 막판 총력전에 돌입했다. 보수의 텃밭으로 분류되던 대구에서 여야 후보가 오차범위 내 초접전 승부를 펼치면서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31일 여야 후보 캠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29일 일찌감치 투표를 마친 뒤 전통시장과 번화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