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지난주 7848.71로 마감한 코스피는 5월 26일 개장과 동시에 8000선을 뛰어넘으며 5월 29일 8476.15로 마감했다. 5월 28일 장중 8000선이 잠시 무너지기도 했지만 이날을 제외하고는 모두 상승 마감해 지난주 대비 7.99% 상승했다.지난주 롤러코스터 장세와 달리 이번 주에는 국내 주도주 중심의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 KB증권은 5월 29일 장 마감 후 “국민연금이 목요일 국내 주식 목표 비중을 상향하면서 기관이 순매수로 전환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방한 소식도 관련 주가 급등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특히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젠슨 황 CEO를 만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LG그룹주가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를 두고는 기관과 개인의 투자심리가 엇갈렸다. 기관투자자는 이번 주 2조1436억 원 어치를 순매수했지만 개인은 삼성전자 7392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주가가 단기 급등한 만큼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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