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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젠더보도, 몇몇 기자의 관심사 아닌 신문사의 대표 상품” | Collector
“경향신문 젠더보도, 몇몇 기자의 관심사 아닌 신문사의 대표 상품”
미디어오늘

“경향신문 젠더보도, 몇몇 기자의 관심사 아닌 신문사의 대표 상품”

강남역 살인 사건이 일어난 지 10년이 흘렀다. 강남역 살인 사건은 한국 사회에서 젠더 폭력을 공론장의 한가운데로 끌어올린 분기점이었고, 뉴스룸 안에서도 무언가를 바꿔야 한다는 자각을 촉발했다. 일부 언론사들이 젠더데스크와 젠더팀을 꾸리기 시작한 것도 그 흐름 위에서였다.경향신문은 그 변화의 최전선에 있던 매체 중 하나다. 2020년 여성 서사 아카이브 ‘플랫(FLAT)’을 출범시키고, 2021년 젠더데스크를 도입하고 지금까지 확장되오고 있다. 남지원 경향신문 젠더데스크의 평가를 빌리자면 “경향신문에서 젠더 보도는 몇몇 기자의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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