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철저한 투표함 관리를 통해 부정선거 시비가 사라질 수 있다며 선거 결과에 승복해야 한다고 했다.29일 사전투표를 했다는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보수 진영에서 사전투표를 기피하는 것은 투표함 관리의 미비함에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이어 “선관위가 보다 철저히 투표함 관리를 하면 부정선거 시비가 사라진다”고 보탰다.그러면서 지방선거 본투표 당일 SBS 선거방송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출연한다는 사실을 전했다.홍 전 시장은 “출구조사가 사전투표 출구조사 없이 진행되다보니 정확하지 않다”며 “나는 두 번의 출구조사에서 낙선하고도 개표 결과 당선된 일도 있었다”고 했다.이어 “오랜만에 방송 외출이다. 원래 나갈 계획이 없었는데 담당 기자분과 오랜 친분이 있어서 거절할 수가 없었다”며 “30년 만에 맞아 보는 갈등 없이 중립적인 입장에서 투표한 평온한 선거 날이다. 국민의사가 확인되면 모두 승복하고 새 출발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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