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당시 특정단체가 경선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에 동참한 것처럼 허위 사실을 공표한 목사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목사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한 원심판결을 지난달 확정했다. 함께 기소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