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
2회 연속 월드컵 진출 조규성, 카타르 영광 재현할까 | Collector
2회 연속 월드컵 진출 조규성, 카타르 영광 재현할까
오마이뉴스

2회 연속 월드컵 진출 조규성, 카타르 영광 재현할까

"기회는 반드시 올 것이라 믿고 잘 준비한 덕분에 다시 월드컵 무대에 설 기회를 얻었다." 치명적인 무릎 합병증으로 인해 무려 448일 동안 자취를 감췄던 조규성이 시련을 딛고 2회 연속 월드컵 무대에 나설 기회를 잡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지난 18일(한국시간)부터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자리한 헤리먼 자이언스 뱅크 트레이닝 센터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대비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둔 이강인(PSG)을 제외, 최종 명단에 승선한 25인과 훈련 파트너 3인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고지대 적응 훈련이 한창인 가운데 최종 명단에 승선한 자원이 있다. 바로 조규성이다. 1998년생은 그는 FC안양 유스 출신으로 데뷔 시즌이었던 2019년, 무려 14골을 퍼부으며 주목을 받았다. 이듬해 전북 이적 후 8골 2도움에 그쳤으나 김천 상무 입대 이후 1시즌 반 동안 22골 7도움이라는 괴력을 발휘하면서 정상급 공격수 반열에 올라섰다. 이에 그치지 않았다. 전역 후 전북으로 돌아와 1년 반 동안 25경기서 14골을 몰아치며 건재함을 증명했고, 이를 바탕으로 2023년 여름에는 덴마크 명문 미트윌란으로 이적하는 데 성공했다. 상승 곡선은 계속됐다. 37경기에 나서 13골 4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개인 득점 3위에 자리했고, 국가대표 공격수로도 입지를 확실하게 다지고 있었다. 전체 내용보기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