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두 다리를 잃은 전직 미 육군 공수부대원이 디데이(D-Day) 82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노르망디 해변에서 실시되는 낙하산 강하 행사에 참여한다. 디데이란 제2차 세계대전 도중인 1944년 6월6일 연합국 군대의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뜻한다. 의족에 의존하는 장애인의 이 위대한 도전을 놓고 ‘인간 승리’란 찬사가 나온다. 29일(현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