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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사고 4일 지났는데, 오세훈 "도시 운영에 안전만이 이슈 되겠나" | Collector
붕괴사고 4일 지났는데, 오세훈
오마이뉴스

붕괴사고 4일 지났는데, 오세훈 "도시 운영에 안전만이 이슈 되겠나"

"유럽 기준으로 보면 한 나라 단위의 거대 도시(서울)를 운영하는데 비단 안전만이 이슈가 되겠습니까?" 오세훈 서울시장 국민의힘 후보가 'GTX-A 삼성역 철근 누락'에 이어 3명이 숨진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후 시민 안전을 강조하고 있는 정원오 서울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겨냥해 한 말이다. 오 후보는 6.3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강서구 가양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열린 장터 방문 전 기자들과 만나 '정 후보 측에서 연일 안전을 앞세워 공세를 펴고 있다'는 질문을 받고 "물론 안전이 정말 중요한 이슈이긴 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 후보는 "서울시는 유럽을 기준으로 보면 한 나라 단위인 거대도시를 운영하는데 비단 안전만이 이슈가 되겠나"라며 "주택·교통 문제를 비롯해 약자와의 동행, 도시의 매력도 증진까지 참으로 글로벌 도시 서울시장이 갖춰야 할 자질은 다종다양하다"고 강조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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