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토종 에이스 곽빈이 선발 로테이션을 한 차례 거른다. 두산은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지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곽빈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두산 관계자는 “곽빈이 지난 28일 잠실 KT 위즈전에 선발 등판한 이후 오른손 중지에 찰과상이 생겼다”며 “이로 인해 선발 로테이션을 한 차례 거르고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큰 부상이 아니라서 곽빈은 열흘을 채운 뒤 복귀할 전망이다. 곽빈은 올 시즌 11경기에서 60⅔이닝을 던지며 3승 3패 평균자책점 3.26의 성적을 거뒀다. 두산은 외야수 류승민을 불러올렸다. 류승민은 지난 6일 박계범과 1대1로 트레이드돼 삼성에서 두산으로 이적했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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