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제기된 ‘새치기 논란’과 관련해 의도적으로 선거에 영향을 주려는 선동이라고 판단, 향후 법적조치를 예고했다.이 대표는 3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어제 밤사이에 허위 사실 유포하던 많은 계정들이 조용히 삭튀(삭제 후 사라짐)했지만, 선거에 영향을 주는 행위인 만큼 아무 말 없이 삭튀한 계정들 모두 선거 범죄로 넣겠다”고 강조했다.‘새치기 논란’은 사전투표 첫날인 전날 경기도 화성시 동탄9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이 대표를 향해 한 시민이 ‘왜 줄을 서지 않느냐’며 항의하는 모습이 영상으로 퍼지면서 불거졌다.그러나 이 대표는 애초에 줄이라는 게 없었고, 현장 직원의 안내에 따라 투표에 임하려고 한 상황으로 영상에서 사전투표 용지 배부 기기는 비어 있었다. 현장에 있던 유권자가 줄이 있는 것으로 착각한 해프닝으로 상황은 정리됐다.이 대표는 “사실관계가 명백한데 이상한 소리하면서, 영상 올리면서 선동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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