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서울 강남 재건축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압구정5구역 시공권을 따냈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맞붙은 이번 수주전은 압구정 재건축 구역 가운데 유일한 경쟁 입찰로 관심을 모았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서울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조합원 119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