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
K팝 전성시대와 정태춘 | Collector
K팝 전성시대와 정태춘
오마이뉴스

K팝 전성시대와 정태춘

해마다 5월이면 빚을 생각한다. '과거가 현재를 돕고,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한다'는 한강 작가의 말이 아니더라도 늘 5월이 오면 현재를 돕고 있는 80년 5월 광주가 떠오르기 때문이다. 현재는 과거의 결과물이다. 지난 12.3 내란 극복도 그렇고 현재의 우리는 모두 과거에 대한 빚으로 살아가고 있다. 5월이면 광주와 함께 꼭 기억해야 할 또 하나의 빚이 있다. 바로 정태춘 선생이다. 작곡가이자 가수인 정태춘 선생은 1991년 5월 7일 서울 대학로 흥사단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법을 어겨서라도 싸우겠다." 정태춘 선생은 결연한 의지로 정부와 전면전을 선포한다. 전체 내용보기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