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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추가은, 뮌헨 월드컵 10m 공기권총 동메달…“AG에선 더 높은 곳에” | Collector
사격 추가은, 뮌헨 월드컵 10m 공기권총 동메달…“AG에선 더 높은 곳에”
동아일보

사격 추가은, 뮌헨 월드컵 10m 공기권총 동메달…“AG에선 더 높은 곳에”

한국 사격 기대주 추가은(임실군청)이 국제사격연맹(ISSF) 월드컵에서 개인 첫 성인 국제대회 메달을 품에 안았다. 추가은은 29일(현지 시간) 독일 뮌헨 올림픽사격장에서 열린 2026 ISSF 뮌헨 월드컵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220.2점을 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1년 열린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했던 추가은이 시니어 국제대회에서 시상대에 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가은은 총 128명이 나선 본선에서 6차 시기 합계 583점(19x)을 기록해 전체 1위를 차지, 상위 8명이 진출하는 결선행 티켓을 따냈다. 결선에서도 치열한 접전을 펼치며 5단계까지 메달 경쟁을 이어갔지만, 6단계를 앞두고 탈락하며 3위로 경기를 마쳤다. 242.1점을 기록한 인도의 수루치가 금메달을 차지했고, 인도의 에샤 싱이 241.2점으로 은메달을 땄다. 추가은은 대한사격연맹을 통해 “시니어 국제대회 첫 메달이라 행복하고 뿌듯하다”면서도 “아쉬운 점도 많다. 더 노력해야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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