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사사건건 충돌 중인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자 한동훈 무소속 후보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이번에는 시민을 대하는 태도와 지지자로부터 빚어진 문제를 두고 논쟁이다. 한 후보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을 대하는 태도 차이’라는 문구가 적힌 40초짜리 영상을 게시했다.해당 영상에는 하 후보가 업스테이지 관련 의혹에 대해 묻는 시민에게 다소 격앙된 목소리로 “또 또 또 또”라며 “시간을 줘야 해명을 할 거 아니냐, 네이버랑 NHN 구분도 못하시면서 무슨”이라고 발언하는 모습이 담겼다.그다음 같은 영상에는 한 후보의 모습이 나왔다. 한 후보가 자신에게 “북구가 네 밥이냐”고 화를 내는 시민에게 “다 하셨어요, 더 하세요”라며 고개를 끄덕이는 장면이 이어졌다.이 같은 게시물이 올라오자 약 2시간 뒤 하 후보도 맞대응했다.하 후보 역시 페이스북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북구 주민 폭행 사태, 한동훈 후보가 답하십시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하 후보는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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