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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식탁도 ‘성분표’부터 본다…식품업계, 원재료 함량 경쟁
세계일보

여름 식탁도 ‘성분표’부터 본다…식품업계, 원재료 함량 경쟁

여름이 가까워지면서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식단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예전에는 맛과 가격이 먼저였다면, 최근에는 제품 뒷면의 성분표와 패키지 전면의 함량 표기까지 확인하는 소비가 자연스러워졌다. 31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2025년 가공식품 소비자태도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가공식품을 살 때 가장 많이 고려한 기준은 가격 23.2%, 맛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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