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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친서방’ 아르메니아 위협… “우크라처럼 될 수도”
세계일보

푸틴, ‘친서방’ 아르메니아 위협… “우크라처럼 될 수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아르메니아의 친(親)서방 행보에 거듭 경고장을 날리고 나섰다. 심지어 러시아의 군사적 공격 아래에 놓인 우크라이나 사례를 들기도 했다. 옛 소련을 구성했던 15개 소비에트 공화국 중 하나였던 아르메니아는 1991년 냉전 종식과 소련 해체의 결과로 독립했다. 30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 외교부는 이날 아르메니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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