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의 ‘농식품 올바로’가 이달의 식재료로 제철을 맞은 죽순을 꼽았다. 죽순은 대나무의 어린싹이다. 어린싹은 열흘가량 지나면 대나무로 자라기 때문에 제때 수확해 먹어야 한다. ‘죽순(竹筍)’이라는 이름도 이 같은 특성에서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