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시공사가 고가 붕괴 징후가 나타난 뒤에도 서울역에 "열차 운행에 지장이 없다"고 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국철도공사가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서울역 관제소와 시공사 간 무전 녹취록을 보면, 시공사는 지난 26일 새벽 2시 반쯤 철거 작업 중 이상 징후를 발견하고 공사를 멈췄지만 서울역에 아무런 연락을 취하지 않았습니다. 2시간 뒤인 4시 반쯤에는 "작업을 종료했다"며 "열차 운행에 지장이 없다"고...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