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빌라의 성인용 수영장 출입 통제를 제대로 하지 않아 4살짜리 아이가 물에 빠져 숨진 사고와 관련해 풀빌라 업주가 금고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8단독 강성영 판사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A(69)씨에게 금고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월 11일 낮 12시 38분께 인천시 옹진군 한 풀빌